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비판 받는 이유 === 사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처음부터 이러한 길을 걷는 회사는 아니였다. 시리즈의 [[리즈시절|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2010~2012년에는 인앱 결제 시스템 조차 없었고 2011년에는 [[앵그리버드(게임)|앵그리버드]], 시즌스, 리오의 경우 캐시 아이템이라곤 마이티 이글 하나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2012년에 [[앵그리버드 프렌즈|앵그리버드 페이스북]]이 나오면서 현질이 약간 늘긴 하지만 2013년에 나온 앵그리버드 시리즈 게임들을 보면 현질 아이템이 거의 없었던 편이다. 그러나 2014년부터[* [[https://blog.naver.com/roviokorea/30184189320|2014년]]이 시작되자마자 로비오의 정부 정보 수집 논란이 일어났다. 그것도 CEO가 교체되면서 16%의 직원이 해고된 해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앵그리버드 GO!]]부터 과금유도가 늘기 시작했고 이러한 과금유도가 화룡점정을 찍은 것이 [[앵그리버드 팝]]과 [[앵그리버드 2]]. 둘 다 현질 게임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앵그리버드 팝의 경우 매달 업데이트가 자주 되어서 많은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려면 현질이 필수이고 앵그리버드 2는 한 스테이지당 3~4개가 있으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할수록 5~6개의 스테이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만약 클리어하지 못하면 보석을 60개 정도 내야 해당 스테이지를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그래서 일부 골수 팬들은 현질유도가 강한 앵그리버드 2보단 기본기에 충실한 클래식이나 시즌즈를 더 선호하는 편. 거기다 앵그리버드 2의 일일미션에서 보석 편지(14900원,30일간 매일 접속시 70개씩 지급.)라는 현질 아이템을 출시하여 보석 편지를 사지 않는 이상, 일일 미션 완료 보상을 받지 못하게 했다. 또 서비스에서도 비판이 있는데, 처음에는 서비스가 괜찮았지만 2016년 하반기들어 서비스가 '''안 좋아졌다.''' 일단 앵그리버드 파이트의 경우 가끔 로그인 실패, 오류 등으로 들어가기 힘들며, 가끔 초기화가 되기도 한다. 앵그리버드 Go는 아예 한번 들어오면 나가지도 못하고 다시 들어가면 접속이 아예 되지 않는 편. 또 툰즈 TV 앱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뜨는 경우도 가끔 있다. 상술했지만 과금 유도에 무게가 가니 점점 나오고 있는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새 게임들은 하나같이 재미없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최근에 나온 앵그리버드 블래스트는 재미있다는 평.][* 아마 게임이 재미없다는 평이 아마 신생 기업들이 외주를 자주 맡아서 그런 듯하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개발한 게임의 경우 재미있는 편이지만 2014년 이후에 나온 외주작인 에픽이나 파이트의 경우 무려 2년 넘게 서비스 중이다.2016년 이후의 신생 외주 기업들이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어서 재미없는 평이 많은 듯(예를 들어 액션.). 그래도 2016년 12월에 출시된 앵그리버드 블래스트는 어느 정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에픽과 파이트는 2017년 기준들어 버그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고 무엇보다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 되지 않아서,또는 밸런스 유지가 안되고 오히려 밸런스 파괴가 되면서 게임에 대한 재미를 잃어가는 유저들도 늘어가고 있다. 파이트는 결국 2017년 11월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그리고 더 무비가 흥행에 성공해서 더 무비 관련 게임만 내놓고 있는것도 분명히 비판을 받아야 하는 점이다. 로비오 측에서도 이를 심각한 문제로 여겼는지 [[앵그리버드 액션]], [[앵그리버드 다이스]], 앵그리버드 에볼루션을 제외한 더 무비 관련 게임들은 전부 개발 중지가 선언된 상태다. 2017년 앵그리버드 아일랜드가 출시될 예정인데 일단 베타 테스트를 해본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식상하다.[* 튜토리얼부터 보석 10개중에 '''6개'''를 써야 한다. 아무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라지만 극초반에 너무 많은 자원을 소모해야 한다. 여담으로 새들의 대사가 어린 유저들의 중심으로 맞추어 있는데 그것때문에 대사가 오글 걸리는 편(...) 다만, 게임 설정중에 언어 설정이 있는데 거기서 영어로 변경하면 오글걸리지 않는다.] 다만,정식 출시가 아닌 미출시에서 해본 것으로 정식 출시되면 현질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그런데 해당 게임을 제작한 [[한게임|회사가 회사인지라...]]-- 2017년 4월 13일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베타 테스트때처럼 튜토리얼에서 보석 6개를 써야하긴 하지만 조금만 해보면 보석를 많이 모을 수 있다. 의외로 재미있다고 하는 유저들도 꽤 있는 편. 또한 우려하던 현질도 블래스트처럼 적당한 위치에 있는 편이다. 그러나 앵그리버드 아일랜드는 7월 27일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되었으며 또한 앵그리버드 파이트도 11월에 서비스 종료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